결정권자와 회신 기한을 정하지 않으면 외주 일정이 늦어진다
외주 일정이 늦어졌을 때 제작 지연과 회신 지연을 구분하는 방법, 그리고 결정권자·회신 기한·대체 승인자를 정하는 실무 기준을 소개합니다.
시안이 수요일 오전에 도착합니다. 단톡에는 이모지가 쌓입니다. “대표님이 보시면 말씀드릴게요”가 목요일에도, 금요일에도 남습니다. 업체는 다음 칸을 열지 못합니다. 납기는 그대로입니다. 사라진 이틀의 이름이 없습니다.
앞 글에서 범위와 하지 않을 일을 한 쌍으로 두자고 했습니다. 쌍이 있어도, 마지막 말을 하는 사람과 회신의 시계가 없으면 그 쌍은 종이입니다. 잘 맡기는 사람은 늦음을 제작과 회신으로 나눕니다. 제작이 수요일에 끝났는데 금요일이 비면, 그 이틀은 답이 없는 일정입니다.
결정권자는 직함이 아니라 마지막 말이다
결정권자는 가장 높은 직함이 아닙니다. 그 시안에서 통과 또는 반려를 마지막으로 말하는 한 사람입니다. 두 사람이 마지막이면 업체는 둘 다 그립니다. 둘 다 그린 시안은 누구의 문장도 아닙니다.
의견은 여러 사람이 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판단은 한 사람의 문장으로 남습니다. 작은 팀도 같습니다. 이름이 하나여야 다음 칸이 열립니다. 이름이 팀이면 메일은 팀으로 가고, 답은 개인으로 늦습니다.
잘 맡기는 사람은 직함 목록을 받지 않습니다. 이 시안의 마지막 이름 하나를 받습니다. 그 이름이 출장이면 두 번째 이름을 같이 적습니다. 두 번째가 없으면 목요일은 비행을 기다립니다. 비행을 기다리는 목요일은 업체가 느린 것처럼 보입니다.
회신 기한은 다음 칸의 시작이다
회신 기한은 매너도 압박도 아닙니다. 업체가 다음 제작을 열 수 있는 시각입니다. 확인 후 전달, 가능하면 빨리, 월요일쯤. 이름과 시각이 없으면 칸이 아닙니다. 그 문장은 한 주를 삼킬 수 있습니다.
시안이 수요일 오전에 오면, 목요일 오전까지 김이 통과 또는 수정 이유를 보냅니다. 무거운 시안이면 1영업일이나 2영업일로 현실적인 창을 둡니다. 속도보다 사람과 시각이 있어야 합니다. 시각이 없으면 다음 칸은 희망입니다.
회신 형식도 같이 고정합니다. 통과는 목적 문장과 범위에 대한 승인입니다. 수정은 어느 화면이, 왜 범위 밖인지입니다. “느낌은 좋은데 조금만 더”는 다음 칸을 열지 못합니다. 느낌은 온도입니다. 온도만 있으면 제작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금요일이 비는 방식
수요일 오전에 시안이 닫혔습니다. 제작의 시계는 거기서 멈춥니다. 목요일은 대표의 일정이고, 금요일은 이모지입니다. 납기까지의 이틀은 누구의 칸에도 없습니다. 없는 칸은 주간 보고에서 업체의 주로 셉니다. 센 쪽이 틀려도 문장이 없으면 틀린 셈이 남습니다.
잘 맡기는 사람은 도착 시각 옆에 회신 시각을 미리 적습니다. 수요일 도착, 목요일 오전까지 김, 김이 없으면 박. 이 줄이 있으면 금요일의 빈칸은 회신 지연입니다. 없으면 금요일의 빈칸은 막연한 늦음입니다. 막연한 늦음은 재촉을 부르고, 재촉은 다음 시안의 방향을 더 흔듭니다.
통과의 문장도 목적과 범위를 인용하게 합니다. “첫 화면에서 예약이 세 번 안에 끝나면 통과.” 인용이 없으면 통과는 느낌입니다. 느낌의 통과는 다음 날 번복됩니다. 번복된 통과는 회신을 두 번 한 것과 같습니다. 두 번의 회신은 제작 칸을 다시 닫습니다.
재촉이 방향을 흔드는 주
금요일이 비면 월요일에 재촉이 나갑니다. 재촉은 속도를 묻지 않고 불안을 묻습니다. 업체는 불안을 시안에 반영합니다. 반영된 불안은 목적 문장에 없는 강조, 배지, 더 큰 버튼입니다. 더 큰 버튼은 회신이 늦어서 생긴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이 늦음의 얼굴이 되면, 다음 수정은 버튼을 다시 줄이는 일입니다.
잘 맡기는 사람은 재촉 대신 칸을 보여 줍니다. 도착은 수요일, 회신은 목요일, 목요일은 비었다. 빈 칸의 주인이 우리라면 사과는 한 줄이고 다음 시각이 붙습니다. 주인이 업체라면 남은 일과 움직이는 납기를 받습니다. 둘 다 문장입니다. 문장이 있으면 버튼이 불안을 대신 그리지 않습니다.
대체 승인자가 적혀 있으면 대표의 비행이 주를 삼키지 않습니다. 비행 중에도 박이 목적 문장으로 통과를 보냅니다. 통과가 가면 업체는 다음 칸을 엽니다. 열리지 않은 주는 “내부 확인 중”으로 보고되지 않습니다. 내부 확인 중은 이름이 없는 지연의 정중한 이름입니다.
시계가 있어야 한 장이 닫힌다
목적, 범위와 제외, 마지막 이름, 회신 시각. 여기까지 오면 외주를 열기 전에 필요한 말이 흩어져 있습니다. 흩어진 말은 미팅마다 다시 설명됩니다. 다시 설명되는 말은 견적서에서 서로 다른 세계가 됩니다.
그래서 다음 일은 네 줄을 한 장으로 모으는 일입니다. 무엇을 바꾸는지, 어디까지인지, 무엇이면 끝인지, 누가 언제까지 말하는지. 한 장이 없으면 좋은 문장도 각자 폴더에 있습니다. 그 한 장이 다음 글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시안이 느린 건 업체 탓 아닌가요?
제작이 수요일에 끝났는데 금요일이 비면 그 이틀은 회신이 없는 일정입니다.
단톡에서 이모지로 받으면요?
이모지는 온도입니다. 회신은 통과 또는 반려입니다. 온도만 있으면 다음 칸이 열리지 않습니다.
결정권자는 직함이 높은 사람인가요?
그 시안에서 마지막 말을 하는 한 사람입니다. 두 사람이면 업체가 둘 다 그립니다.
회신 기한은 매너인가요?
다음 제작 칸의 시작입니다. 기한이 없으면 다음 칸은 희망이 됩니다.
대표가 출장일 때는요?
부재 시 두 번째 이름을 같이 적습니다. 그 줄이 없으면 목요일은 비행을 기다립니다.
내부 확인 후 공유라고 쓰면요?
이름과 날짜가 없으면 칸이 아닙니다. 그 문장은 한 주를 삼킬 수 있습니다.
업체가 같은 질문을 두 번 하면요?
앞의 답이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이름을 고치고 회신 창을 시계로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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