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인수·잔금을 애매하게 쓰면
인수와 잔금이 다른 사건이면 파일과 돈이 갈라진다. 세 단어를 한 날에 묶는다.
잔금일이 캘린더에 빨간 칸으로 있다. 사장은 그날에 맞춰 이체했다. 화면은 열려 있다. 원본 폴더는 “검수 끝나면 드리겠습니다”로 잠겨 있다. 검수는 이미 끝난 기분이었고, 문장에는 끝난 사건이 없었다.
앞 글에서 산출물을 셀 수 있게 적는다고 했다. 셀 수 있어도, 받기와 잔금과 파일 넘기기가 다른 사건이면 숫자는 반만 닫힌다. 인수와 잔금이 다른 사건이면 파일과 돈이 갈라진다.
검수가 끝난 뒤에도 파일이 안 오는 이유
초안에 “검수 후 잔금, 잔금 후 원본”처럼 세 단계가 늘어서 있는 경우가 있다. 읽으면 질서 있어 보인다. 실제로는 검수의 끝과 인수의 시작과 잔금의 조건이 서로 다른 날일 수 있다. 그 틈에 파일이 산다.
잘 맡기는 사람은 순서를 더 늘리지 않는다. 세 단어를 한 사건에 붙인다. 검수 기간이 끝나고 인수 의사가 적히면, 그날 잔금과 파일 인도가 같이 움직인다. 하루를 나누면, 나누는 쪽이 파일을 쥐게 된다.
이 글은 무엇을 눌러 보고 받을지를 적지 않는다. 받는 목록은 다음 장의 일이다. 여기서 적을 것은, 받기가 돈과 파일을 부르는 문장인지다. 느낌이 끝난 검수는 사건이 아니다.
세 단어를 한 사건에 묶는 법
검수는 기간이다. 인도 안내를 받은 뒤 며칠 안에 이의를 적는 칸이다. 인수는 그 기간이 닫히는 사건이다. 서면으로 받는다고 하거나, 기간 안에 이의가 없으면 받은 것으로 본다고 적는다. 잔금은 그 사건에 붙는 지급이다. 파일이 남는 쪽과 돈이 남는 쪽이 같아야 한다.
“만족 시 잔금”은 기간이 아니다. 만족의 주인이 그때마다 바뀐다. “완료 후 잔금”도, 완료가 인수인지 화면 오픈인지 파일 전달인지 갈라지면 같은 구멍이다. 잘 맡기는 사람은 완료라는 말을 지운다. 누가, 며칠 안에, 무엇으로 받기를 표시하는지를 남긴다.
침묵을 인수로 볼지는 한 줄로 정한다. 정하지 않으면, 바쁜 달은 침묵이 되고 그 침묵은 업체의 대기가 된다. 대기가 길어지면 파일은 더 늦게 움직인다. 침묵을 받기로 볼 거면, 그 며칠을 숫자로 적는다. 숫자 없는 침묵은 인수가 아니다.
인수 문장이 잔금을 부르는 줄
잔금이 날짜만 있으면, 받기는 다른 달의 일이 된다. 앞에서 견적 지급을 완료 조건으로 읽었다면, 계약은 그 조건을 사건으로 고정하는 자리다. 날짜는 보조다. 날짜가 주인공이면 파일은 인질이 되기 쉽다. 여기서 더 위험한 것은, 날짜와 인수가 둘 다 있으면서 서로 모르는 척하는 줄이다.
잘 맡기는 사람은 “인수일에 잔금, 같은 날 운영 파일과 계정 인도”를 한 문장에 둔다. 두 문장으로 나누면, 한 문장만 지켜도 끝난 표정이 된다. 표정이 끝나면 나머지 문장은 부탁이 된다. 부탁이 된 파일은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부만 먼저 열고 일부 파일을 나중에 주는 일이 있으면, 그 일부도 같은 방식으로 적는다. 열리는 화면에 묶인 잔금과, 아직 안 온 원본에 묶인 잔금을 섞지 않는다. 섞이면 화면이 인수처럼 보이고, 원본은 호의처럼 남는다.
파일이 남는 쪽, 돈이 남는 쪽
잔금이 먼저 움직이고 인수가 없으면, 돈은 건너갔는데 받기는 계속 열린다. 인수가 먼저 적히고 잔금과 인도가 없으면, 받기는 끝났는데 파일은 업체의 것이다. 두 경우 모두, 한 쪽은 끝난 일이고 다른 쪽은 미완료다. 그 어긋남이 다툼의 재료다.
잘 맡기는 사람은 누가 무엇을 쥐는지를 도덕으로 보지 않는다. 문장이 한 사건을 가리키는지만 본다. 업체가 파일을 지키는 것은, 문장이 잔금과 인도를 떨어뜨려 놓았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가 잔금을 미루는 것은, 문장이 인수와 지급을 떨어뜨려 놓았기 때문이다. 태도의 문제가 되기 전에, 사건의 문제다.
계정 비밀번호와 도메인과 글꼴 파일을 나중에 주겠다는 말도 같은 줄에서 본다. 화면이 열려 있어도 계정이 없으면 운영은 시작되지 않는다. 인도가 “결과물” 한 단어면, 결과물은 화면일 수도 있다. 잘 맡기는 사람은 인도 목록을 인수 문장 옆에 붙인다. 목록은 다음 장에서 닫는다. 여기서는 목록이 잔금과 같은 날인지만 고정한다.
애매한 검수 문장이 하는 일
“충분한 검수 후”는 기간이 아니다. “내부 확인 완료 시”는 내부가 누구인지 없으면 닫히지 않는다. “최종 오픈 후”는 오픈이 인수인지, 손님 앞 공개인지 갈라진다. 공개를 인수로 두면, 파일은 공개 뒤에 오고, 공개 뒤에 오는 파일은 고치기 어렵다.
결정권자가 앞에서 정해져 있어도, 인수 문장에 그 이름이 없으면 결정은 회의로 돌아간다. 잘 맡기는 사람은 받기를 표시하는 사람과 회신 기한을 인수 줄에 다시 적는다. 앞에 있는 이름이 여기 없으면, 앞의 이름은 브리프일 뿐이다.
이의가 났을 때 무엇이 멈추는지도 한 줄이 된다. 이의가 잔금을 멈추는지, 파일 인도만 멈추는지, 다음 작업까지 멈추는지를 적지 않으면, 이의는 감정이고 진행은 습관이 된다. 이의의 대상이 적힌 산출물인지, 새 요청인지는 다음 장에서 가른다. 계약에는, 이의가 같은 목록을 가리킬 때만 인수가 미룬다고 두면 충분하다.
부분만 먼저 열 때
가게 화면은 열고 관리 화면은 나중에 주는 일이 있다. 그 나눔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나눔을 한 사건처럼 쓰면 문제다. 잘 맡기는 사람은 열리는 덩어리마다 검수 기간과 인수와 그 덩어리에 붙는 지급과 그 덩어리의 파일을 다시 적는다. 한 줄로 모자라면 두 줄이다. 두 줄을 아끼려다 한 줄이 두 사건을 삼킨다.
손님 앞에 연 날을 인수로 두면, 그날 이후의 파일은 고치기 어렵다. 손님은 이미 그 화면을 본 상태다. 잘 맡기는 사람은 공개와 인수를 가른다. 공개는 손님의 날이다. 인수는 파일과 돈이 만나는 날이다. 두 날을 같게 만들 거면, 공개 전에 파일이 이미 건너가 있어야 한다.
계정만 나중에 오겠다는 말도 부분 오픈이다. 화면이 열려 있고 비밀번호가 없으면 운영은 시작되지 않는다. 잘 맡기는 사람은 계정 인도를 호의의 나중에 두지 않는다. 계정은 그 덩어리의 인수 목록에 올린다. 목록에 없는 계정은, 열린 화면과 함께 갈라진 파일이다.
부분 오픈을 적기 싫으면, 한 번에 받는다. 한 번에 받기 어려우면, 나눈 사건을 적는다. 적지 않은 나눔은 유연함이 아니다. 나중에 어느 잔금이 어느 폴더를 부르는지 모르는 상태다. 모르는 상태는 앞에서 말한 갈라짐과 같다.
서명 전에 묶는 한 줄
한 줄이면 된다. “인도 안내 후 5일 검수. 서면 인수 또는 기간 내 이의 없음. 그날 잔금과 운영 파일·계정 인도.” 그 줄에 만족, 완료, 오픈을 넣지 않는다. 만족은 기분이고, 완료는 세 뜻을 품고, 오픈은 손님의 일이다.
드라이브 링크가 만료된 아침이 있다. 잔금은 이미 움직였다. 링크를 다시 달라는 말은 부탁이 된다. 부탁이 된 인도는 문장에 없던 일이다. 잘 맡기는 사람은 링크의 수명이 아니라, 인도와 잔금이 같은 날을 가리키는지를 본다. 같은 날을 가리키면 만료는 실수다. 다른 날을 가리키면 만료는 구조다.
인도 안내를 누가 보내는지도 한 줄이 된다. 안내가 없으면 검수 기간이 시작되지 않는다. 시작되지 않은 기간은 끝나지 않는다. 잘 맡기는 사람은 안내의 형식과 보내는 사람을 적는다. 아무 대화나 안내가 되면, 기간은 그날의 기억이다.
잔금을 나누어 주는 계약이어도 같은 원리다. 나눈 각 지급이 어떤 인수에 붙는지를 적는다. 중간 지급이 중간 화면만 열고 원본은 마지막에 모이면, 마지막 인수가 원본을 부르게 한다. 중간에서 원본을 기대하면서 문장은 화면만 가리키면, 중간마다 파일이 갈라진다.
인수와 잔금이 다른 사건이면 파일과 돈이 갈라진다. 갈라지기 전에 한 사건으로 적는다.
FAQ
자주 묻는 질문
검수 후 잔금, 잔금 후 원본으로 나누면요?
세 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수 날에 잔금과 파일을 같이 움직입니다.
만족 시 잔금이라고 쓰면요?
만족의 주인이 바뀝니다. 누가 며칠 안에 받기를 표시하는지를 적습니다.
잔금일만 캘린더에 두면요?
받기는 다른 달의 일이 됩니다. 날짜는 보조입니다.
아무 말이 없으면 받은 건가요?
침묵을 인수로 볼지는 숫자로 정합니다. 숫자 없는 침묵은 인수가 아닙니다.
화면이 열리면 인수한 건가요?
화면과 원본을 섞지 않습니다. 열리는 화면에 묶인 잔금과 아직 안 온 파일에 묶인 잔금을 가릅니다.
무엇을 눌러 보고 받을지는요?
받는 목록은 다음 장입니다. 여기서는 받기가 돈과 파일을 부르는지만 적습니다.
이의가 나면 무엇이 멈추나요?
잔금인지, 파일인지, 다음 작업인지를 한 줄로 둡니다. 같은 목록을 가리킬 때만 인수를 미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