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콘텐츠 맡기기 전에 정리할 것
의뢰 전 게임 소개와 확정된 등급, 촬영 가능한 빌드·장면, 사용 권한, 피해야 할 표현을 정리해 첫 시안부터 실제 게임을 담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멋진 론칭 영상으로 부탁드려요.” 이 한마디만으로는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담기 어렵습니다. 제작자가 게임을 직접 추측해야 하고, 그 사이 아직 없는 기능이나 다른 게임의 장면이 시안에 섞일 수도 있죠. 의뢰 전에 핵심 정보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두면 첫 시안부터 우리 게임다운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먼저, 게임을 한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
예를 들어 “등대지기가 섬을 돌며 환경 퍼즐을 풀고 꺼진 등대를 밝히는 짧은 어드벤처”처럼 누가 무엇을 하는지 적습니다. “힐링 게임”처럼 분위기만 쓰면 플레이 장면을 고르기 어렵습니다. 실제 심의·등급을 받았다면 확정된 표시 문구와 내용정보를 함께 전달하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 임의로 쓰지 않습니다.
수상 경력, 판매 순위, 출시되지 않은 모드처럼 확인되지 않은 표현도 따로 표시해 두세요. 예컨대 “협동 모드 출시 예정”이 확정된 일정이 아니라면 영상 문구에 넣지 않는 식입니다. 스토어 정책과 광고 문구는 게시할 채널의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작자에게 줄 자료와 받을 결과물
미리 준비할 자료 | 시안에서 확인할 것 |
|---|---|
게임 한 문장 소개, 확정된 등급·내용정보 | 첫 화면에서 게임과 등급을 정확히 설명하는지 |
촬영 가능한 빌드 번호, 플랫폼, 실제 플레이 장면 목록 | 영상과 스토어 이미지가 해당 빌드의 플레이를 보여주는지 |
사용 가능한 로고·음원·폰트와 사용 권한 | 권한이 확인된 소재만 들어갔는지 |
넣지 말아야 할 문구·장면, 문의 링크 | 오해를 부르는 표현이 없고 문의 경로가 연결됐는지 |
장면 목록은 “전투 장면”처럼 넓게 쓰기보다 “현재 빌드에서 등대 렌즈를 돌려 빛이 켜지는 장면”, “퍼즐을 풀고 다음 섬으로 이동하는 장면”처럼 적으면 촬영과 편집이 수월합니다. 미출시 기능이나 다른 게임의 화면을 참고 자료로 보냈다면, 실제 영상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적어 두세요.
확인과 수정 순서를 정해 두세요
게임 소개 한 문장과 확정된 사실을 공유합니다.
촬영할 빌드, 플랫폼, 장면 목록을 맞춥니다.
첫 시안에서 기능·등급·표현이 사실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문구 수정과 장면 재촬영 요청을 구분해 전달합니다.
게시할 스토어와 영상 채널의 규격·정책을 확인한 뒤 내보냅니다.
예를 들어 문구의 오탈자는 문구 수정으로, 실제 플레이와 다른 장면은 해당 장면을 다시 캡처해야 하는 수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준을 미리 정하면 시안이 나온 뒤 “느낌이 달라요”만 주고받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확률형 아이템처럼 별도 표시가 필요한 요소가 있다면 적용되는 규정과 실제 공시 내용을 확인해 그 문구를 그대로 전달하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레퍼런스 영상만 보내면 안 되나요?
부족합니다. 받은 등급과 이 빌드 컷 목록, 금지 문장이 있어야 시안에서 게임을 바꾸지 않습니다.
등급은 제작사가 정하나요?
아닙니다. 이미 받은 등급과 내용정보를 우리가 붙여 넘깁니다.
차트 올리는 방법도 적어 줄까요?
적지 않습니다. 이 브리프는 사실과 칸입니다.
다른 게임 영상을 톤 참고로 써도 되나요?
이 게임 화면에 섞이면 안 됩니다. 컷 목록에 이 빌드만 적습니다.
수정 범위는요?
문구·등급 교정과 플레이 재캡처를 나눠 적습니다.